이전에 추천 받은 기억이 있어서, 서점에서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앞부분만 읽어 봤다가," 경력, 그 견딜 수 없는 무거움" 에 공감이 가서 구매 했습니다. 약 200 페이지로 길지 않은 책 입니다.
기억에 남는 문장이 있다면,
두려워도 중요하다면 시도해봐야 한다.(실패할 각오를 필요하다)
어떤 일을 진행할 때, 의식 해야 한다(어제의 나보다 나아지기를 희망한다)
애자일은 불확실한 상황에 대한 접근법이니, 애자일을 시작할 때, 무엇을 도입해야 할지, 먼저 해야할지 명확하게 안다는 것 자체가 모순적일 수 있다.(따라서 동료들과 주변을 탐색하며 더 나은 방법을 찾아가는 모습이 DFS + BFS 을 합친 알고리즘의 모습이 스쳐갔다)
실수는 예방하는 것이 아니라, 관리하는 것이다.
소위 높은 평가 받는 개발자는 기본적인 실력을 겸비한 대인 능력가였다
혼자 할 것인가, 남이 하게 둘 것인가, 같이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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