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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2017.06.30 18:25 에 작성된 글입니다.
사실상 2차면접은 꽤나 무난했던것으로 기억한다.
기본적인 인성에 대해 물어보셨다.
지원동기, 강점, 꼭 이것만큼은 자랑하고 싶다 등
웃긴게 있었다면 나는 1시간 정도 먼저가서 긴장을 풀려했으니
도착하자마자 일찍왔다면서 이전 타임조와 함께 면접을 보았다.
들어가자마자 임직원분들이 그럼 긴장을 충분히 풀 시간이 없었겠구나 말씀하시며
점심 먹었는지 뭐 먹었는지 긴장을 풀어주실려고 노력하였다.
최대한 논리적으로 성의있게 말씀드리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후 성적증명서, 졸업예정증명서, 경력증명서 등등 필요 서류를 제출했고, 오리엔테이션도 참석했다.
그래서 결과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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