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테스트를 봤을 때는 입력, 출력 부분도 신경을 써야했는데 요즘 인터넷에서 보는 테스트들은 로직 자체에 신경을 쓸 수 있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것 같아 시간을 세이브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어이없게도 1번문제에서 실수를 했다 ㅠ.ㅠ 천천히 알고리즘 공부를 다시 해야겠다. 친해지자 알고리즘아- ps. 몇몇 아는 친구들이 보여서 반가웠음 ㅋ.ㅋ
딥러닝 개발자로 처음 참여한 의미가 있는 해커톤.YAPP 동아리 소속으로 참여했다.역시나 버스 탔다! 딥러닝을 활용한 신체 기반 비만 측정 및 피트니트 연계 솔루션을 개발했다.-물론 안드로이드 버전 ;ㅁ;
8월 26~27일 박근핵닷컴 해커톤에 나갔다. 이후에 9월 16~ 17일 하드웨어 해커톤대회에도 나갔으니 해커톤만 9번정도 참여하였던거같다. 게다가 대부분 입상을 했기 때문에 자꾸 나가게 되는거같다. (해커톤 중독자.....) 모르는 사람들과 만나 기획부터 개발, 런칭까지 하는 그 희열이 너무 좋다. 이번 해커톤은 팀을 꾸려 나온 분들이 좀 있으셔서 나와 회사 동기 개발자는 왕따가 되고 말았다. 그래서 남은 분들과 아이디어를 말하고 서로 브레인 스토밍하며, 결국 우리조는 남은 사람들이 몽땅 모였다. 3명의 기획자 3명의 개발자 1명의 디자이너 총 7명! 아이디어를 내고 서비스를 구체화하는 생각외로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다. 다음은 우리가 만든 서비스의 소개 문구이다. Critical Reader -..
http://vocketlist.com/ (사이트의 QR코드를 통해 다운 받을수 있습니다!, 또한 30만원 기부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습니다.) 20~30대 대상으로 설문을 조사하였을 때, 다른 사람을 위해 봉사하고 싶은 마음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매우 많지만 실제로 실행에 옮기는 비율은 약 25퍼센트가 되지 않습니다. 간극의 차이를 해소하고 옆에서 꾸준히 알려주고 관리 해주는 서비스가 필요하다는 의견으로 기획하게 되었고 개발되었습니다. 11명의 다른 삶을 살던 사람들이 하나의 주제로 모여 협업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보았습니다.그 결과 다음세대재단에서 주관하고 카카오에서 후원하는 Social Innovation 캠프 36시간 에서 화려한 변신상을 수상하였습니다.
Roler 라는 어플은 역할 중심의 일정 관리 앱이다. 사람들은 항상 급한 일을 먼저 해결하려고 하지만, 특이하게도? 이 어플은 지금은 중요해 보이지 않을수도 있지만 장기적 안목으로 봤을땐 분명 중요한 일이 있다. 가령 아들로서라던가, 취업자의 입장으로서라던가 (나?) 이런 것들을 다시 돌아보게 하는 앱이다. 앱의 시나리오는 역할을 등록하고, 역할에 맞는 Todo-list를 추가하고 인증하는 방식이다. 또한 일정을 스케쥴 식으로 관리할수도 있다. 역할에 맞는 사진도 등록할수 있고, 비밀번호도 이메일을 통해 찾을 수 있다. 전화번호로 찾기도 있지만 아직 서비스하지 않는거 같다. 아이디를 가입해야 사용할수 있으며, 귀찮은 경우에는 구글 연동이나 네이버 연동하기를 사용하면된다. ROLER가 빛을 볼수 있는 날..
결론부터 말하자면 코딩테스트에서 정말 몇 줄도 코딩하지 못했다. 기존의 했던 테스트에서 요구사항에는 얼추 부합해보이지만, 세부 요구사항을 만족하지 못하는 요구사항이 있어 그 부분에 있어 다시 코딩을 하게 되었다. 여러가지 ROW를 리스트뷰에서 보여주는 일이였는데, 리싸이클로뷰로 만들껄.. 이라고 마음속으로 10번은 생각했던것 같다. 머리속에 혼란이 오니 처음 시작부터 삐딱선을 타기 시작했고, 추상클래스를 이용하여 ROW 리스트 타입 반환하는 함수를 만들어 내지 못했다. 이론으로만 배웠던 자바의 OOP 특성들을 잘 살리지 못했다. 기존의 방식을 살리려고 생각하다보니 더 어렵게 생각한거 같다.(지금 생각해보니 한개의 레이아웃에 두개의 레이아웃을 인클루드 시켜서 visiablitiy로 하면 인플레이트의 비용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