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oid
초보 개발자의 아주 간단한 커스텀 뷰 개발기
몇 일전 스타트업 빙글의 테스트를 보았다. 어찌어찌 요구사항은 모두 만족하였지만, 맘 한구석이 무거웠다. 역시나 역시나 열정만큼 따라오지 않는 실력이 아쉬웠다. 그래서 안드로이드 개발력(?)에 대해 피드백도 받고싶고, 한걸음 성숙한 개발자가 되고 싶어 기술 블로그를 시작 하게 되었다. 오늘은 첫 포스팅 다운 포스팅을 하려고 한다.(세상에서 제일 못하는 것들 중 하나가 글쓰기다... 아아 물론 개발도 포함된다^ㅠ^ 쓰다보면 늘지 않을까 싶다) 필자는 주말마다 한남동에 가서 안드로이드 개발을 배우고 있다.(사실 프로젝트지만 배움의 느낌이 더크다.)개발자는 모두 5명으로 3명은 안드로이드, 2명은 서버이다.안드로이드 진영은 네이버 웹툰 개발자, 카카오 개발자, 그리고 백수인 나(눈물이 흐른다.) 서버 진영은 ..
